[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천수가 유재석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KBS2 '1대100' 녹화에서 이천수는 "최근 방송을 하다 유느님을 영접했다. 사람이 너무 좋다. 그분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박명수가 '유라인' 꿈꾸는 분들을 시기질투한다"고 말했다. 이천수는 "(처음엔) 가까이 못 오게 하더니 연말에 '유느님한테 같이 인사가자'고 하더라. 절차인 것 같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방송은 2일 오후 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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