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디자이너 황재근이 '비정상회담' 출연 소감을 밝혔다.
황재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 '비정상회담'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는 "빚진 마음보다는 빛나는 마음으로 살아요! 그게 정상이에요. '빚진청춘에게빛을' 비정상회담 모두 모두 화이팅"이라고 적었다.
앞서 황재근은 1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빚진 청춘에게 빛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황재근은 학자금 대출이 있는 상황에서 대출을 더 받아 유학을 고민하고 있다는 한 청년의 고민에 대해 "저분은 유학을 심각하게 고려한 상태가 아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막연한 꿈보다는 구체적 계획이 중요하다"며 "학자금 대출이 있으면 현실적으로 유학을 갈 학비가 안 나온다. 은행끼리 대출 정보를 공유하기에 다른 은행에 가도 돈을 빌릴 수 없다. 하지만 자기 꿈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 영화 관련 일을 하면서 경험을 쌓고 확실하게 결정해라"고 조언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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