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감독은 PSG의 스타일에 맞지 않다."
프랑스 스포츠 전문매체 레퀴프의 해설위원인 아르노 에르망은 2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은 PSG의 스타일에 맞지 않다. 특히 구단주가 원하는 유형이 아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첼시에서 경질당한 무리뉴 감독의 거취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 맨유행 가능성이 가장 높게 점쳐지고 있지만 PSG도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에르망은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구단주는 차분하고 문제를 피하는 지도자를 선호한다"며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마찰을 자주 빚는다"고 했다.
이어 "현재 PSG를 이끌고 있는 로랑 블랑 감독의 지도력이 무리뉴 감독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면서 "최근 모습만 보면 PSG는 첼시보다도 우위"라고 설명했다. 첼시에서 성적부진으로 경질된 무리뉴 감독이 PSG에서 통하지 않을 것임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말이다. 무리뉴 감독의 자존심을 긁는 표현이다.
무리뉴 감독은 와신상담중이다. 그는 경질된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지아니 인판티노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의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공약 발표회 참석을 위해 영국 웸블리를 찾았다. 무리뉴 감독은 인판티노 사무총장 지지의사를 밝혔지만 자신의 거취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을 회피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