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전북'이 14일 출정식으로 2016년 시작을 알린다.
전북 현대는 14일 오후 2시부터 전북도청 대공연장에서 선수단과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연다.
출정식에선 유니폼 발표회, 이적과 신입선수 소개, 팬 사인회, 포토타임, 선수와 팬이 하나되는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특히 행사장 입구에 설치된 부스에선 시즌권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스타급 선수들의 합류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이적 시장에서 새롭게 합류한 김보경 이종호 김창수 로페즈 임종은 등 스타 플레이어들은 팬들과 첫 만남의 시간을 갖게 된다.
이철근 전북 단장은 "이번 출정식을 통해 선수단과 구단 그리고 팬이 한마음으로 뭉쳐 올 시즌 우승을 향해 도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출정식은 전북 현대를 사랑하는 팬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입장은 선착순으로 실시한다.
최근 '진격의 거인' 김신욱까지 울산에서 영입한 '레알 전북'은 한 달간의 아랍에미리트(UAE) 전지훈련을 끝내고 1일 귀국했다. 이후 7~13일까지 1주일간 목포 국내전지훈련을 실시해 전술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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