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오늘 먹을 메뉴'를 명쾌하게 알려주며 전국민의 메뉴 고민을 날려버린 올리브TV의 '오늘 뭐 먹지'가 2016년을 맞아 새롭게 리뉴얼 해 시청자를 찾아온다.
'한 끗이 다른 요즘 집밥'을 선보이는 '오늘 뭐 먹지'는 2014년 9월부터 신동엽과 성시경이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쉽지만 명쾌한 레시피, 신동엽-성시경의 브로맨스 호흡에 힘입어 세 번 째 해를 맞고 있는 '오늘 뭐 먹지'는 2016년을 맞아 새단장을 마치고 오는 2월 15일 낮 12시와 저녁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올리브TV는 5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성시경이 직접 촬영한 셀프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성시경이 새롭게 달라진 '오늘 뭐 먹지' 스튜디오를 소개하고 있는데, 신동엽은 냉장고에서 각종 주류를 꺼내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폭소를 자아낸다고. 첫 방송을 시작한 2014년부터 3년차를 맞은 지금까지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신동엽과 성시경의 모습이 정겹다.
'오늘 뭐 먹지' 연출을 맡은 신소영 PD는 "올해 '오먹지'에서는 시청자 레시피 공모 등을 통해 시청자와의 활발한 교류를 나눌 예정이다. 또,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두 MC가 차별화된 집밥 레시피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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