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아육대' 육상의 화려한 세대교체가 이뤄진다.
앞서 MBC 추석특집 2015 '아육대' 육상 종목에서 6관왕을 달성한 달샤벳 가은과 은메달의 주인공 '구사인볼트' 구하라가 불참한 가운데, 새로운 육상 스타 탄생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5일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대회 때 첫 출전해 0.03초 차이로 육상 최강자 달샤벳 가은을 위협하며 다크호스로 떠오른 여자친구 유주가 '2016 아이돌 스타 육상·씨름·풋살·양궁 선수권 대회'에서 다시 한 번 금메달에 도전해 시선이 쏠린다. 유주는 대회를 앞두고 스타팅블록(육상 출발 시 사용되는 기구)을 구매해 연습하는 등 금메달을 향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던 오마이걸 비니와 9초대의 엄청난 기록으로 주목을 받았던 베스티 유지, 소나무 디애나 등 육상 신흥강자들의 포부 또한 예사롭지 않았다는 후문.
또한 트와이스, 러블리즈, 밍스 등 신예들이 대거 출전하면서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단거리 레전드들이 자리를 비운 아육대' 육상. 과연 ''아육대' 세대교체'의 첫 번째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그 결과는 오는 9~10일 양일 오후 5시 45분, '2016 아이돌 스타 육상·씨름·풋살·양궁 선수권 대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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