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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켈레톤이 세계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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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을 2위로 끌어올린 윤성빈은 드디어 스켈레톤이 태동한 스위스에서 대형사고를 쳤다. 한국 스켈레톤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성빈은 1차 시기에서 1분9초44로 1위 마르틴스 두쿠르스(32)에 0.16초차 뒤진 3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2차 시기에서 대반전을 연출했다. 1분8초82를 기록, 1분9초05를 기록한 마르틴스 두쿠르스를 제치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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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은 우승 포인트 225점을 획득, 총 1365점으로 마르틴스 두쿠르스(1560점)과의 격차를 195점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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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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