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현수와 우나리 부부의 생후 40일을 맞이한 천사같은 딸 제인의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나리는 6일 자신의 SNS에 "안현수 급당황"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안현수는 자는 딸이 귀여워 옆에 누워 얼굴에 가만히 볼을 가져다 댄다. 딸 제인은 귀찮은듯 슬쩍 얼굴을 돌려 아빠를 당황시키는 모습.
우나리는 "머리숱이 없어 사내 같은 우리 딸"이라며 "엄마 유전자 때문에 미안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안현수와 우나리는 결혼한 지 2년 만인 지난해 12월 29일 한국에서 딸을 낳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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