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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LPGA 투어 데뷔 이후 아직 우승이 없는 장하나는 첫 우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고, 세계여자골프 랭킹 1위 리디아 고는 이번 시즌 처음 출전한 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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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는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더블 보기를 1개를 묶어 이븐파를 치며 2위에 한 타 앞선 7언더파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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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2라운드 17번홀까지 마친 상태에서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던 리디아 고는 이날 18번홀에서 4m 남짓의 버디 퍼트 기회를 3퍼트를 하면서 6언더파로 138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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