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는 8일 드라마 '무림학교'를 결방하고 설 특선영화 '극비수사'를 대체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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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설 특선영화로 8일 오후 9시 50분부터 배우 김윤석과 유해진 주연의 영화 '극비수사'를 방송했다.
'극비수사'는 1978년 부산에서 일어난 실제 이야기로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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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 아이가 유괴된 후, 수사가 시작되고 아이 부모의 특별 요청으로 담당이 된 공길용 형사(김윤석)는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극비 수사를 진행하기로 한다. 한편, 가족들은 유명한 점술집을 돌아다니며 아이의 생사여부를 확인하지만 이미 아이가 죽었다는 절망적인 답만 듣게 되고, 마지막으로 도사 김중산(유해진)을 찾아간다.
김중산은 아이의 사주를 보며 "분명히 살아 있다"고 주장하며 보름 째 되는 날 범인으로부터 첫 연락이 온다고 확신한다. 보름째 되는 날, 김도사의 말대로 연락이 오고, 범인이 보낸 단서로 아이가 살아있음을 확신한 공형사는 김도사의 말을 믿게 된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나도록 수사는 진전되지 않고, 모두가 아이의 생사 보다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상황 속에 공형사와 김도사 두 사람만이 아이를 살리기 위한 수사를 계속 진행하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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