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전지현이 결혼 4년 만에 엄마가 됐다.
지난해 7월, 임신 2개월 차 임을 밝힌 전지현은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관계자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며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전지현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012년 4월 13일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 최준혁 씨와 2년여 열애 끝에 결혼한 전지현. 그는 결혼 후 영화 '도둑들'(12, 최동훈 감독) '베를린'(13, 류승완 감독),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박지은 극본, 장태유 연출)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영화 '암살'(15, 최동훈 감독) 홍보 활동 중 임신 소식을 접한 전지현은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 휴식기를 갖고 태교에 전념했다.
'배우 전지현' 아닌 '엄마 전지현'으로 인생 2막을 연 전지현. 당분간 산후조리, 육아의 시간을 가지고 올해 하반기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하 전지현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배우 전지현씨 소속사 ㈜문화창고에서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10일 오전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입니다.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배우 전지현씨를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와 전지현씨는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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