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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개편된 <어쩌다 어른>은 새로운 '철수'와 '영희'의 합류에 더불어 어른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와 친근한 소재를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토크'를 선보일 예정. 각지에서 접수된 고민 가득한 사연을 소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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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맞벌이냐, 외벌이냐'를 두고 빚어지는 어른들의 갈등과 고민, '직장을 관두고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나겠다'는 배우자의 폭탄선언에 대처하는 어른들의 자세를 두고 열띤 토론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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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희는 아침드라마에 나올 법한 충격적인 실화를 고백해 놀라움을 안긴다. 커리어우먼이자 워킹맘의 삶을 성공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유난희는 "육아 때문에 일을 관두는 여성들이 많은데, '누구 때문에' 일을 관둬서는 안 된다. 나중에 애한테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라며 희생한 것을 원망하게 되기도 한다"고 지적해 공감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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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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