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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11일 "지난 2010년 서울을 떠난 이후 7년 만에 심우연을 2년 계약으로 다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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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연은 2005년 네덜란드 청소년월드컵에 출전했고, 서울 소속 시절인 2008년 베이징올림픽 예선서는 올림픽대표팀에 선발됐고, 2012년에는 생애 처음으로 A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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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까지 서울에서 뛴 심우연은 전북(2010∼2012), 성남(2013∼2015)을 거쳐 붉은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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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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