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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공격 부문에서는 김현수의 가세로 중심타선의 타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쇼엔필드는 '지난해 볼티모어의 팀득점은 아메리칸리그에서 7위였다. 그러나 맷 위터스가 풀타임을 뛰고, 35홈런을 친 마크 트럼보와 한국에서 타율 3할2푼6리, 출루율 4할3푼8리, 장타율 5할4푼1리, 볼넷 101개를 기록한 김현수의 가세로 득점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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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가 김현수를 영입한 가장 큰 이유는 출루율 때문이다. KBO리그에서 안타 제조기로 이름을 떨친 김현수를 1번 또는 2번 타순에 배치해 득점 기회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즉 3,4,5번 타자로 나설 마차도, 데이비스 등이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타점 기회를 갖도록 하는 것이 김현수를 영입한 기본적인 이유다. 마차도와 데이비스는 지난 시즌 각각 35홈런-86타점, 47홈런-117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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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쇼엔필드는 볼티모어가 올해 74승88패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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