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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최강희는 MBC 월화극 '화려한 유혹' 야외 촬영에 대비해 담요와 벙어리 장갑 등으로 대비를 마쳤다. 그러나 촬영이 이어지자 고실장 역의 서경화, 강석현 역의 정진영 등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에게 자신의 장갑을 나눠주고 있다. 강추위에도 주변 배우들을 향해 환하게 미소짓는 최강희의 모습에서 배우들간의 찰떡호흡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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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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