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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슈바이크의 잔디와 전술, 상대 스쿼드에 익숙한 류승우가 빌레펠트 임대 후 첫 선발로 나섰다. 빌레펠트 구단은 지난달 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현장인 카타르 도하까지 찾아가 적극적인 구애끝에 류승우를 영입했다. 임대 선수에게 에이스의 번호 10번을 부여할 만큼 기대가 크다. 지난 9일 뒤스부르크전(2대1 승) 후반 43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대회 직후 곧바로 빌레펠트 훈련장에 들어온 류승우의 '피로도'와 '시차'를 배려하면서도, 임대 영입한 첫 경기에서 그라운드에 투입하며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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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슈바이크가 52%, 빌레펠트가 48%의 점유율을 유지했다. 브라운슈바이크는 유효슈팅 2개 중 한개를 골로 연결했다. 빌레펠트는 4개의 슈팅을 쏘아올렸으나 이중 1개만 유효슈팅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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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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