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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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복면가왕' 음악대장이 다시한번 전율스런 무대를 선보였다.
14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이하 음악대장)은 압도적인 고음을 과시하며 가왕 2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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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복면가왕 음악대장의 상대는 '각설이' 테이였다. 하지만 음악대장은 최근 '응답하라 1988'로 인기를 끌었던 '걱정말아요 그대'를 선곡, 소름돋는 무대를 선보였다.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예상 외의 잔잔한 저음으로 시작, 후렴구에서 폭발적인 고음을 터뜨렸다. 트와이스 나연은 "소름이 돋는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김구라도 "음악대장이 왕좌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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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은 지난 첫 도전에서 신해철 추모곡을 잇따라 부른 바 있다. 이는 국카스텐 하현우가 평소 신해철을 존경해온 점을 감안해 음악대장의 정체로 하현우가 꼽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외에 마이크를 쓰는 방식, 깨끗한 고음처리 등이 하현우의 증거로 평가되고 있다.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이날 2연승을 달성, 22대 가왕에 이어 23대 가왕까지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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