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성경이 지윤호를 상대로 난동을 부렸다.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는 백인하(이성경)가 오영곤(지윤호)의 가짜 여자친구 연기로 난동을 부렸다.
이날 백인하는 오영곤의 학교로 찾아와 "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어. 이 나쁜 놈아! 날 두고 바람을 피워!" 하고 오영곤의 뺨을 때리며 난동을 피웠다.
이어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된 오영곤의 상반신 탈의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말에 설득력을 더했다.
하지만 오영곤은 백인하와 유정(박해진)이 함께 찍은 사진을 다시 공개하며 "저 여자가 진짜 유정 여친이라고!" 하고 따졌다.
그러나 이 모습을 지켜본 홍설(김고은)은 "이 언니 내가 아는 언니야"라며 백인하와 유정이 어릴적부터 친구인 사실을 밝히며 백인하의 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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