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대표 임지훈)가 수요가 발생한 만큼 제품을 생산 및 유통하는 모바일 주문생산플랫폼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MAKERS with kakao)' 서비스를 시작한다.
16일 카카오에 따르면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는 카카오가 가진 모바일 경쟁력을 이용해 소비자와 생산자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다. 4800만 명의 카카오톡 이용자 기반으로 제조회사가 먼저 샘플을 보여주고 이용자들의 주문을 받아 생산하게 된다. 이윤을 만들 수 있는 최소생산수량(Minimum Order Quantity, MOQ) 이상의 주문 건에 대해서만 생산에 들어감으로써 평균 약 20% 수준에 이르는 재고물량을 줄일 수 있고, 소비자는 재고비용이 제거된 가격으로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운영 초기에는 판매 상품이 일주일 단위로 변경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모바일 웹(http://makers.kakao.com)에 새로운 상품이 공개되고 일주일 동안만 주문을 받는다. 독창적 디자인의 가방과 의류 등 패브릭 제품, 머그컵, 아트토이 피규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로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에서 자체 개발한 망토 류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제조업 종사자들을 만나보면 좋은 아이디어 상품을 만들고도 재고 문제로 사업을 존속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의 선주문 시스템에 거는 기대가 높다"며 "이용자들이 기다리면서 살 수 있는 독특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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