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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연출한 최정열 감독은 청춘의 이야기를 하는 영화인 만큼 많은 20대 또래 배우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자 했다고 연출 방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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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세남이 된 류준열이 드라마로 인기를 얻기 전 촬영한 작품으로 팬들 사이에 기대를 얻고 있기도 하다. 최 감독은 류준열에 대해 "캐릭터가 장난끼 넘치는 모습부터 진지한 모습까지 스펙트럼이 넓은 연기를 선보여야 하는데, 류준열이 그 역할을 잘 해내겠다는 확신과 신선한 외모로 새로운 느낌을 가졌다"고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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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ak@sportschosun.com·사진제공=보리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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