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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디으 감독은 17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진 파리생제르맹(PSG)과의 2015~201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 원정경기(1대2 첼시 패) 종료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패배는 언제나 쓰라리다. 아쉬움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16강은 두 번의 경기로 결정된다. 이제 절반 돌았다. 아직 한 경기 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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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족한 부분도 지적했다. 히딩크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력이 매우 좋았다. 기술적으로 특히 뛰어났다. 하지만 역습의 예리함이 떨어졌다. PSG와 같은 강팀을 상대할 때는 역습이 더욱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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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다음달 10일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PSG와 16강 2차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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