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재영이 이민호를 은인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각자 다양한 걱정거리를 지닌 네 사람 강하늘-김신영-김동현-한재영이 출연해 '걱정 말아요 그대'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한재영이 이민호를 은인으로 생각한다던데"라며 "영화 '강남 1970' 당시 부산에 있는 횟집까지 가서 모두 식사를 대접했다더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한재영은 "저희 외가가 '회가'다"라며 외삼촌 2명과 이모, 어머니가 모두 가까운 곳에서 횟집을 운영중이다"라며, "감독 주연 배우들 있는 테이블엔 자연산 전복을 깔았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한재영은 "막장 맛있게 먹는 법을 알려 달라"는 김구라의 말에 "저는 회를 좀 안 먹습니다. 제가 회를 맛이 없어서 안 먹는다"고 말해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한재영은 이민호와 영화 '강남 1970'에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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