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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실연을 당한 고동미(유인나 분)가 클럽에 간 장면이 그려졌다. 이리저리 치이던 동미가 커플에 부딪혀 휘청거리던 찰나 안정우(안효섭 분)가 나타났다. 정우는 넘어지려던 동미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구해주는가 하면, 병뚜껑에 맞아 이마를 다친 동미를 위해 편의점에 뛰어가 연고와 밴드를 사오는 등 다정하고 세심한 모습으로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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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은 MBC 창사기념 특집드라마 '퐁당퐁당 러브(LOVE)'로 브라운관에 데뷔, 187cm의 큰 키와 신선한 마스크, 섬세한 감정연기로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단숨에 '신(新) 대세남'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브라운관 데뷔 2달 만에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과 MBC 새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 이어나가고 있는 안효섭의 앞으로의 귀추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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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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