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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배우 한효주와 유연석, 천우희는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 이어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났다. 한효주는 최고의 가수를 꿈꾸는 마지막 기생 소율 역을 맡고, 당대 최고의 작곡가 윤우 역에 유연석이 출연한다. 천우희는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를 지닌 연희라는 인물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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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확정과 함께 18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자 다른 마음을 지닌 세 캐릭터의 대비되는 모습을 담아냈다. "만들어줘요, 나만을 위한 노래"라는 소율의 대사처럼, 노래할 수 있는 기회를 간절히 소원하는 소율의 마음을 한효주는 깊은 눈빛으로 표현했다. 깊은 사색에 빠진 듯한 유연석의 모습과 "지금 내 노래엔 너의 목소리가 필요해"라는 카피는 작곡가 윤우의 고민을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쏟아지는 빗 속에서 우산을 쓴 채로 누군가를 바라보는 천우희의 눈빛은 "나, 노래가 너무 하고 싶어"라는 연희의 고백을 한층 더 간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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