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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오브라이언은 '한 번 더 해피엔딩'에 특별출연하게 된 소감에 대해 "배우가 꿈이었다. 이번 기회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 즐겁다"라며 "코미디언의 모습 뿐 아니라 진짜 배우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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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서는 "제 개인적 경험을 담아 과거 사랑 때문에 겪은 상처 등을 모아서 연기하겠다"라며 "저를 사랑하지 않는 상대가 사랑하게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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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미국에 있는 가족들, 친구들, 동료들도 인터넷을 통해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 한국이 너무 좋고 친절함에 정말 감사하다"라고 거듭 감사인사를 하며 한국어로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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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될 10회에서는 '용감한 웨딩'을 찾은 코난 오브라이언과 장나라의 특급 만남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코난 오브라이언은 한국어로 대사를 소화하는 열정을 보여줘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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