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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한 영화 '순정'의 우정 출연 경우는 제작사 대표와의 인연으로 성사된 경우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이범수는 제작사 대표와 대학 선후배 사이이다. 이범수가 무명 시절을 겪을 당시 "너는 꼭 큰 배우가 될 거다"라며 이범수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해 준 선배가 이번 영화 '순정'의 제작사 대표였다. 때문에 이범수는 제작사 대표의 부탁을 받자마자 배역과 개런티 상관없이 우정 출연을 흔쾌히 응했으며 드라마 '라스트' 촬영 도중여름 휴가도 반납한 채 고흥과 남해를 오가며 촬영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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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이범수는 대학 동창인 김용화 감독의 '미녀는 괴로워' 외에도 '번지점프를 하다' '잠복근무' 등 인연을 앞세운 다수의 우정 출연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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