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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세계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가 되자 먼저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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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획득이 나 혼자 만의 성과로 보이지 않을까 겁이 날 때도 많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는 코칭스태프와 동료가 있기에 가능했다"는 게 윤성빈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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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을 지원하는 스태프는 총 7명이다. 이들은 0.01초의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장비, 육상훈련, 의무, 트랙 분석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윤성빈 못지않은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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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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