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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김원진은 20일(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대회 남자 60㎏급 결승에서 옐도스 스메토프(카자흐스탄·세계랭킹 5위)에 유효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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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진은 이날 결승에서 절반 1개씩을 주고받는 혈투를 벌이다가 유효 2개를 더 빼앗으며 짜릿하게 역전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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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48㎏급에서는 정보경이 지난 주말 유러피언오픈 우승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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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간 4분 동안 지도 2개 나눠 가진 정보경은 골든스코어로 치러진 연장에서 2분1초 만에 상대의 지도를 끌어냈다.
여자 52㎏급의 김미리(제주도·세계랭킹 37위)도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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