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 감독은 평소 선수들 칭찬에 그리 후한 편이 아니다. 또, 좋은 평가를 하더라도 매우 현실적이다. 이 선수가 할 수 있는 능력은 이만큼인데, 우리 선수라고 더 띄워주는 법은 없다. 그래서 김상현에 대한 40홈런 전망이 허언으로 들리지 않았다.
Advertisement
김상현의 변화 때문이다. 조 감독은 "인(안쪽)에서 아웃(바깥쪽)으로 밀어치는 스윙을 하고 있다. 올해 정말 좋아질 것이다. 지켜보라"라고 자신했다. 조 감독은 항상 "김상현은 힘을 빼고 휘둘러도 담장을 넘길 수 있는 힘을 갖고있는데, 지나치게 세게 치려다보니 공이 안맞는다"며 안타까워했었다. 인앤아웃 스윙은 그 문제를 고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다. 실제 40개 이상의 홈런을 정확히 때려낸다는 확신보다는, 그만큼 가치있는 타구들을 많이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Advertisement
앤디 마르테, 유한준과 4번 타순을 놓고 경합중인 김상현. 그가 40홈런, 아니 30홈런 이상만 때려주며 2할8푼의 타율을 조금만 더 끌어올려 준다면 kt 타선은 훨씬 더 강해질 수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