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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GS칼텍스는 12승14패를 기록, 승점 39점으로 3위 흥국생명(15승12패·승점 41)을 턱 밑까지 쫓아왔다. GS칼텍스가 이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으면 흥국생명을 끌어내리고 3위에 올라설 수 있다. 하지만 이기더라도 승점 2점에 그치면 승점이 같지만 승수에서 밀려 순위변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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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적신호가 켜졌다. 베테랑 배유나가 오른 발목 부상을 했다. 약 6주 가량 전력에서 이탈할 전망이다. 사실상 시즌아웃이다. 배유나 없이 치른 18일 현대건설전. 그러나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며 걱정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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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도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다. 흥국생명은 14일 선두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1로 꺾으며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20일 최하위인 6위 KGC인삼공사에 1대3으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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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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