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결승골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한국 축구의 미래' 이승우(18·바르셀로나 후베닐A)의 결승골에 바르셀로나도 환호했다.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는 24일(한국 시각) 2015-16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 16강 미트윌란 전 3-1 승리를 전하며 "이승우가 카를레스 페레스의 도움을 받아 엄청난 골 결정력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라고 극찬했다.
UEFA도 유스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이승우의 득점 장면을 영상으로 소개하며 "극적인 결승골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마르카, 글로보 등 외신들도 "이승우가 이날 바르셀로나 승리의 최고 수훈", "한국의 메시로 불리는 이승우의 결승골은 화려했다"라는 찬사를 보냈다.
이승우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3-1승!!!! 8강 진출!!!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해요. 응원해 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감격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UEFA 유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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