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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로 복귀해 새 시즌을 준비하는 데얀은 21점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 이동국(전북 현대·8점)과 이정협(울산 현대·4점) 아드리아노(FC서울·3점) 황의조(성남·2점) 스테보(전남) 박주영(FC서울·이상 1점)도 득점왕 후보로 점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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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연맹은 클래식 개막을 앞두고 각팀 감독과 주장을 대상으로 주요 이슈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① 우승 예상팀, ② 예상 득점왕, ③ 올해 최고의 활약을 예상하는 선수에 대한 질문을 K리그 클래식 12개 구단 감독과 주장에게 물었다. 설문 조사는 각 항목에 대한 1,2순위 답변을 받았다. 결과는 1순위 2점, 2순위 1점을 부여해 총점으로 산출했고, 설문자가 소속팀은 선택할 수 없도록 정했다. 수원FC는 "K리그 클래식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팀으로서 아직은 다른 팀과 선수를 평가하는 것이 곤란하다"는 이유로 답변을 정중히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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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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