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사장 박세연)가 26일 광양제철소 대식당을 찾아 점심 배식 봉사를 실시했다. ,
3월 13일 K리그 클래식 수원FC와의 홈 개막전에 1만3000명 관중을 꽉 채우기 위한 홍보 활동도 겸했다. 점심식사를 위해 식당을 찾은 직원들은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에 나선 선수들을 보고 반색했다. 선수들은 "점심 맛있게 드시고 홈 개막전에 가족 및 직원들과 함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포스코패밀리사의 한 직원은 "전남 드래곤즈가 올해는 꼭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 그 출발점인 홈 개막전에서 꼭 승리해서 지역민들에게 기쁨을 줬으면 좋겠다. 전남드래곤즈 화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주장인 최효진은 "동계훈련을 통해 팀이 더 단단해졌다. 지난해보다 더 좋은 모습을 자신한다. 3월 13일 열리는 홈 개막전을 꼭 이겨 팬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겠다"고 약속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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