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들을 다룬 영화 '귀향'이 개봉 첫날 15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Advertisement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귀향'은 24일 하루 동안 15만 4728명(오전 9시 기준)을 동원하며 '데드풀'을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좌석점유율은 42.5%로, 지난해 1300만 관객을 동원한 '베테랑'의 개봉 첫 날 좌석점유율과 맞먹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개봉 전 높은 예매율로 '귀향'을 응원한 관객들의 힘이 일궈낸 기적이다.
'귀향'은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작비의 절반 가량인 12억원을 모아 제작됐다. 개봉 전 후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차례의 시사회를 통해 영화가 입소문을 타면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거대 배급사 영화가 아니라서 개봉관 확보도 쉽지 않았다.
특히 지난 21일만 해도 귀향에 배정된 전국 스크린 수는 50여 개에 불과했다. 하지만 관객들의 관심이 예매율 1위로 이어지면서 개봉 첫 날 전국 340개 극장, 스크린 507개에서 상영됐다. '귀향' 관람 열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효민, 100억 신혼집 화장실도 남다르다...변기-휴지 올블랙 "카페인 줄"('편스토랑')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母 육아비법 뭐길래..'럭키비키' 집안내력 "꾸밈없고 긍정적"(하지영)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SC이슈] "은퇴 후 배우 도전하고파"…'피겨 프린스' 차준환, 김선호→이세영 소속 판타지오에 새둥지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와' 일본이 ML 역사를 세울 줄이야…日에서 태어난 감독은 "영광이다" 감동
- 2.박정민 150㎞ → 최준용 151㎞ → 정철원 김원중 145㎞ → 8회 9회가 더 느린 롯데의 고민. '교통사고' 김원중 반등은 언제쯤
- 3.삼성의 임찬규가 등장했다...140km 초반 직구인데, 왜 치지를 못하나 [대구 현장]
- 4.'깜짝 폭로' 손흥민 10년 헌신, 왜 했나...'빅리그 우승 0회' 데 제르비 연봉 240억, '200억' SON보다 많다 'EPL 2위 파격 대우'
- 5.진짜 치려고 했나? 배트 든 박영현, 진심 어린 준비에 더그아웃도 들썩[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