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행연합회 일부 직원들이 타인의 개인신용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한 사실이 드러났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사실을 적발, 은행연합회에 기관주의와 함께 과태료 600만원을 부과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은행연합회 직원 11명은 2012년 4월10일부터 2014년 8월26일까지 당사자의 정보이용동의를 받지 않고 45명의 개인신용정보를 53차례에 걸쳐 무단 조회했다. 조회 대상은 배우자, 부모 등 가족관계 외에도 동료직원, 은행 고객 등이었다. 조회 내용은 대출을 비롯한 금융거래 내역과 신용정보 등이었다.
은행연합회는 이에 대해 이번 제재 대상이 된 조회 사실 대부분은 전산 테스트 목적으로 이뤄진 것이었고, 개인 목적의 조회는 일부에 불과했다고 해명했다. 전산시스템을 개편하면서 정합성 검증 차원에서 업무용으로 가족 또는 회원사 고객의 구두 동의를 받아 신용정보를 조회했고, 동의 근거자료를 남기지 않아 당국의 지적을 받게 됐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금융당국은 은행연합회가 관리감독 의무를 소홀히 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앞으로 무단열람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신용정보 정정 및 열람 신청 접수 방식을 개선하도록 지시했다. 은행연합회는 금융당국 제재 조치에 따라 관련 직원을 징계할 방침이다. <경제산업1팀>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아들 외도 논란 속 '군통령' 자랑…조갑경, '라스' 무편집 등장[SC이슈] -
[공식] ‘피겨 왕자’ 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전격 체결… “아역 배우 출신 위엄, 본격 스포테이너 행보 시동” -
주영훈 목사 父, 청담 180평家 1억5천에 급매 "지금은 수백억 건물됐다”(동치미)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김홍표, 51세에 늦깎이 딸 아빠 됐다 "부모 나이 합쳐 100살" -
‘시간당 1500만 원’ 안선영, 4050 다이어터에 직설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건강하게”
- 1.김혜성 안타+득점 '펄펄', 프리랜드는 침묵…로버츠 감독 드디어 '빅리그 콜업' 수화기 드나?
- 2.이럴 수가! '3월 A매치 2연패' 홍명보호, FIFA랭킹까지 추락 '22위→25위'...반면 일본은 19위→18위 상승 '격차는 7계단'[오피셜]
- 3.승부차기에서 와르르 무너진 이탈리아 대표 GK가 보낸 가슴 먹먹한 메시지 "(월드컵 3회 연속 본선 실패)실망감, 슬픔에 많이 울었습니다"
- 4."손흥민을 대표팀 선발로 써야 해?" 질문과 韓 스리백에 주목한 英매체…월드컵 파워랭킹 44위 '충격 평가'→일본 8위
- 5.'한화에서 인생역전 → 충격적 OUT' 결국 류현진 집도의 만난다! 끝내 수술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