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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시기에서 49초59로 1위에 오른 원윤종-서영우 조는 2차 시기에서 49초91로 2위에 랭크됐지만 합계로는 선두 자리를 빼앗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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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원윤종의 드라이빙 기술이 빛났다. 대회가 열린 독일 퀘닉세는 지난해 12월 월드컵 3차대회가 열렸던 곳이다. 원윤종은 트랙 공략법을 익혀 홈 이점을 안은 독일 3개팀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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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서영우 조는 올 시즌 8번의 월드컵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땄다. '올림픽 모의고사'로 불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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