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챔피언스리그행이 가까워진 토트넘이 올 여름 대형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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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축구전문지 칼치오메르카토는 '토트넘이 올 여름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만주키치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했다. 토트넘은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55년만의 리그 우승도 가능하다. 목표로 한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도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이에 맞춰 전력보강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해리 케인 외에 이렇다할 공격수가 없는 것이 약점이다. 케인은 21골을 넣으며 완벽한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그의 부재시 최전방을 책임져줄 선수가 없다. 만주키치가 물망에 올랐다. 만주키치는 올 시즌 9골을 기록 중이다.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경험이 풍부해 충분한 기회가 주어질 경우 두자릿수 득점을 책임질 수 있는 만주키치다. 칼치오메르카토는 '유벤투스가 2000만파운드 정도면 만주키치를 놓아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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