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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맨시티는 1970년, 1976년, 2014년에 이어 4번째로 리그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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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첫 번째 키커인 페르난지뉴의 실축으로 0-1로 끌려갔다. 이후 헤수스 나바스, 아구에로, 야야 투레는 모두 골을 성공시켰다. 반면 첫 키커의 성공으로 기세를 올렸던 리버풀은 루카스, 쿠티뉴, 랄라나가 내리 실축하는 바람에 우승을 헌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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