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가수 이현섭이 '발리에서 생긴 일' OST '마이 러브(My Love)'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밝혔다.
1일 JTBC 예능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는 '발리에서 생긴 일'의 OST를 불렀던 가수 이현섭이 등장했다. 대부분의 방청객들은 "넌 안되겠니"라는 가사가 나오는 순간 대부분 불을 켰다. 무려 97개의 불이 들어왔다.
이현섭은 자신의 사연에 대해 "록밴드 노바소닉에서 활동하다가 가이드 곡을 우연히 불렀다. 이 드라마 음악감독님이 저를 맘에 들어하셔서 제가 부르게 됐다"라며 "당시 소속사가 없어서 활동을 못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이현섭은 "노래 가사 때문에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제일 싫어하는 노래"라고 아쉬워했다. 패널들도 "가장 좋아하면서도 싫어하는 노래일 것"이라고 거들었다.
또 이현섭은 "엠피쓰리가 막 나왔을 때다. 가창료로 50만원 받은 게 전부"라고 고백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3.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