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꽃청춘' 안재홍이 '바찢남'(바지 찢어진 남자)을 탈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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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공식 페이스북에는 "헤헤. 새 바지 샀지롱. 요래도 안 찢어지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안재홍은 해변에서 다리를 한껏 벌린 채 자유를 만끽하는 듯한 자연인의 포스를 뿜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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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안재홍은 엘림듄의 석양을 배경으로 다리를 찢는 포즈를 취하다 바지가 찢어지는 봉변(?)을 당해 '바찢남'에 등극한 바 있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꽃보다 청춘' 시리즈의 4탄으로,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를 방문하기 위해 10일 동안 아프리카를 종단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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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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