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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브라운관 데뷔작 '치즈인더트랩'은 첫 로맨스물이라는 것과 첫 드라마라는 장르의 차이가 그녀에겐 또 한번의 도전이자 변신이었다. 방송 전 우려는 있었지만 막상 방송이 시작되자 김고은에게 호평시 쏟아졌다. 김고은의 생활연기는 회를 거듭할수록 자연스러워 실제인지 연기인지 구분이 안 간다는 평이 주를 이루었다. 평범한 여대생 홍설을 실감나게 그리면서도 예민함과 사랑스러움의 양면성을 잘 담아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내고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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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고은은 영화 '계춘할망'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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