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오지호가 '마리베'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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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는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마이 리틀 베이비'(이하 '마리베') 제작발표회에서 "'내조의 여왕' 이후 MBC도 오랜만에 돌아왔고 공중파도 오랜만에 하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최근에 아빠가 됐는데, 그래서 육아 소재의 드라마를 택하게 된 영향도 있는 것 같다"며 "로맨틱 코미디도 5년만에 하게 됐는데 많이 오버스러운 것도 있겠지만 재미있게 해보려고 선택했다. 보시는 분들도 정말 웃길 것 같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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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리베'는 MBC에브리원의 이순옥PD와 MBC의 한철수PD가 공동 연출을 맡은 작품. 강력계 특별수사반 에이스였던 차정한(오지호)이 우연히 아이를 키우게 되며 육아와의 전쟁을 치루는 고군분투기를 다룬다. 오지호, 이수경. 김민재, 남지현 등이 출연한다.
한편, '마이 리틀 베이비'는 6일 밤 12시 40분 MBC에서 1, 2회 연속 첫 방송되며, 6일 오후 11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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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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