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96' 맥그리거와 디아즈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맥그리거와 디아즈가 6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96' 메인이벤트 웰터급 매치에서 격돌한다.
지난해 12월 조제 알도를 꺾고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한 맥그리거는 당초 라이트급 챔피언 하파엘 도스 안요스(32, 브라질)를 상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안요스가 불과 대회를 11일 남긴 시점에서 발 골절 부상을 당하며 대회 출전이 무산됐다. 이에 UFC는 급하게 안요스를 대신할 상대로 디아즈를 낙점했다.
디아즈는 웰터(-77.1kg)급, 맥그리거는 페더급(-65.85kg)이지만 맥그리거가 먼저 "웰터급에서 싸우자"고 제안했다.
최근 경기력만 놓고 보면 맥그리거(19승 2패)가 우세하지만 맥그리거가 2체급을 올렸다는 점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편 'UFC 196' 맥그리거와 디아즈의 맞대결은 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스포티비2(SPOTV2)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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