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베이징(중국)=고재완 기자] 한국은 "'강남스타일'을 아나", 중국은 "중국 음식 뭘 먹었나?"
할리우드 스타들이 내한을 하면 네티즌들이 조롱하는 부분이 있다. 스타들에게 하는 기자들의 질문 내용이다. 내한 스타에 관련한 기사를 보면 "제발 '두유 노우 강남스타일' '두 유 노우 김치'좀 하지 마라"는 댓글이 꼭 붙는다.
한국에 대한 관심을 억지로 이끌어 내는 질문들이 '오글거린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어느 나라나 할리우드 스타들이 자기 나라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많은지 궁금한 것은 마찬가지인 것 같다.
11일 중국 베이징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하 저스티스)' 중국 기자회견에서 중국인 진행자는 "어제 중국에 와서 뭐했나"라고 물었다.
이에 '배트맨' 브루스 웨인 역의 벤 애플렉과 '슈퍼맨' 클라크 켄트 역의 헨리 카빌 그리고 연출을 맡은 잭 스나이더 감독은 "중국에 와서 훠궈(중국식 샤브샤브)를 먹었다. 미국에서도 중국 음식을 자주 먹는다"고 답해 중국 기자단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오는 24일 한국에서 개봉하는 '저스티스'는 슈퍼맨과 배트맨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슈퍼히어로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이징(중국)=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