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안재홍이 '치타여사' 라미란의 문자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쌍문동 4형제'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세계 최대 동물보호구역 '에토샤 국립공원'에 방문해 즐거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재홍은 에토샤 국립공원으로 향하면서 '응답하라 1988'에서 엄마로 나온 '치타여사' 라미란을 떠올렸다.
안재홍은 "미란 엄마를 위해서라도 꼭 치타 사진을 찍어오자"고 말했다. 이어 안재홍은 라미란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라미란의 답문이 왔다.
안재홍은 "(미란 엄마가) 물리지 말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10일동안 아프리카를 종단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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