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파이터' 이예지가 종합격투기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이예지는 12일 강원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29 시모마키세 나츠키(28·일본)와의 46kg급(계약체중) 경기에서 1라운드 4분 19초만에 암바(팔가로누워꺾기)로 제압하며 승리를 거뒀다.
이날 이예지는 경기 초반부터 거센 펀치를 날리며 상대를 기선 제압했고, 그라운드에서 암바로 상대의 기원을 받아냈다.
경기 후 이예지는 "처음으로 승리를 거둬 너무 기쁘다. 응원해주시는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타격도 잘하고 그라운드도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더 많은 실전을 치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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