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포르투갈)=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석현준이 주전 경쟁에 힘을 얻게 됐다. 어시스트를 하나 추가했다.
석현준은 14일(한국시각) 포르투갈 포르투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에서 열린 마데이라와의 2015~2016시즌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도왔다.
이날 석현준은 교체로 출전했다. 포르투는 경기 내내 마데이라를 압도했다. 전반 24분과 후반 5분 두 골을 먼저 뽑아냈다. 하지만 이후 포르투는 갑자기 무너졌다. 마데이라의 역습에 당했다. 후반 16분과 21분 연속으로 실점했다.
후반 29분 석현준이 투입됐다. 석현준은 아부바카루와 투톱으로 나서며 공격을 이끌었다. 마데이라는 계속 시간만 끌고 있었다.
결국 후반 42분 석현준의 발 끝에서 골이 나왔다. 문전 앞에서 석현준은 코로나의 패스를 받았다. 이를 바로 리턴 패스로 연결했다. 코로나는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골을 뽑아냈다. 석현준의 어시스트에 힘입어 포르투는 3대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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