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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지난해 7월 일본에서 열린 '로드FC 인 재팬'에서 최홍만을 1라운드 1분여 만에 펀치KO 시킨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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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서 심건오는 "카를로스 토요타 선수의 경기를 유심히 봤다. 팔과 다리가 따로 노는 것 같다. 최홍만 선수의 복수를 대신 하겠다"라며 최홍만의 대리 복수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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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는 로드FC 데뷔 후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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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압박한 이예지는 그라운드에서 깔끔한 압바로 탭을 받아냈다.
데뷔 후 3경기 만에 이뤄낸 첫 승에 이예지는 "두 번의 패배 후 이긴 건 처음인데 기분이 너무 좋다.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갖춘 선수가 되고 싶다. 전적을 많이 쌓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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