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의 해, 대한민국 스포츠계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스포츠조선과 한국 코카·콜라가 제정한 제21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이 16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아마추어 스포츠 최고, 최대규모의 시상식입니다. 황영조, 이봉주, 유승민, 장미란, 김연아, 박태환, 양학선, 이상화 등 세계 최고 선수들의 계보를 면면히 이어온 대한민국 스포츠의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
올해는 8월 열리는 리우올림픽과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에 도전하는 하계, 동계 종목 에이스들이 총출동해 걸출한 선배들의 뒤를 잇습니다. 21번째 대상 트로피를 두고 '세계랭킹 1위'들의 물밑 경쟁이 뜨겁습니다. 봅슬레이 '세계랭킹 1위' 원윤종-서영우는 '썰매 불모지'의 기적입니다. 세계태권도연맹(WTF) 선정 올해의 선수를 2연패한 '태권 훈남' 이대훈과 지난해 코리아오픈, 호주, 덴마크, 프랑스 오픈 등 7개 대회에서 우승한 '배드민턴 듀오' 이용대-유연성 등은 부동의 세계 1위입니다. 리우프레올림픽에서 무려 9개의 '텐'을 명중시킨 신세대 '신궁' 최미선도 세계랭킹 1위입니다. 모두 코카콜라 체육대상의 당당한 후보들입니다.
거침없는 신예들의 활약도 눈부십니다.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선수권에서 만11세 나이에 언니들을 모두 제치고 역대 최연소 우승을 기록한 '피겨 꿈나무' 유 영과 스켈레톤에 도전한 지 불과 3년만에 세계랭킹 2위를 찍은 대학생 '괴물 레이서' 윤성빈 등이 후보입니다. 오늘의 뜨거운 열정은 내일 리우의 벅찬 영광, 평창의 짜릿한 환희로 이어질 것입니다.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세상의 모든 벽에 도전하는, 이 땅의 '스포츠 청춘'들을 응원합니다.
'리우에서 평창까지 짜릿하게 이뤄져라!'
일시:2016년 3월 16일(수) AM 11:30
장소: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
주최:한국-코카·콜라(유)/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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