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의 팬즈데이가 성료됐다.
FC안양은 12일 이필운 구단주, 김기용 단장, 이영민 감독 이하 선수단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안양시 평생교육원 3층 대강당에서 '2016 FC안양 팬즈데이'를 개최했다.
이 구단주의 인사말로 시작된 팬즈데이는 2016년 유니폼 공개, 이 감독과 주장 안성빈의 출사표, 신인 선수들의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다. 특히 2부 범계역 거리 홍보까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안성빈은 "팬들과 만나는 첫 번째 자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동계 전지훈련이 힘들었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올 시즌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FC안양은 다음달 2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경남FC와 홈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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